오늘 소개할 고양이용품은 고양이 사료로 유명한 아카나 와일드 프레이리 캣입니다! 오리젠과 함께 많이 언급되는 고단백 고양이 건식 사료인데 저는 노랑이가 키튼 시절에도 잠깐 먹였던 적이 있어요. 성묘가 된 후 어릴 때 먹던 사료만 먹을까봐 이것 저것 먹이던 사료 중 1종이었어요.
아카나 와일드 프레이리 캣 (4.5kg, 48,900원) / 고단백 저탄수 고양이 건사료
- (구매일자/수령일자) 2023. 2. 28. / 2023. 3. 4.
- (구매처) 스마트 스토어
고양이 사료 아카나 와일드 프레이리 캣이에요.
4.5kg로 구매했어요!
키튼일 떄는 1.8kg짜리로 구매해서 먹였었는데
이제는 성묘라 자주 살를 교체하는게 오히려 고양이에게 스트레스를 줄 수 있다고 하여
대용량으로 구매했어요.
노랑이가 다니는 동물병원 수의사 선생님께서
순환급여는 고양이에게 스트레스일 수 있다,
다양한 맛을 보여준다는 것은 사람의 관점이니 맛의 즐거움을 주고 싶다면
츄르나 습식캔을 활용하라고 하시더라고요.
물그릇의 크기와 위치, 색상 변경 등
아주 작은 변화도 고양이에겐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고 해요!
이 유리멘탈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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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사료 아카나 와일드 프레이리 캣 사용원료예요.
사료의 주 성분은 원래죠 맨 앞 5가지 재료라고 보시면 돼요.
와일드 프레이리 캣은
신선한 닭고기, 칠면조 고기, 닭 간, 건조 닭고기, 건조 칠면조 고기가 주 성분이라고 볼 수 있어요.
그외에도 다양한 성분이 들어 있는데
건사료에서 빠지지 않는 저가의 단백질 충전을 위한 콩류도 포함되어 있어요.
아카나 고양이 건식 사료에는 총 네가지 맛이 있어요.
와일드 프레이리 캣, 패시피카 캣,그래스랜드 캣, 랜치 랜드 캣!
이 중 랜치랜드 캣은 한국에 수입이 불가한 종류라고 해요.
제품간의 차이는 주요 원재료 종류의 차이예요.
- 와일드 프레이리 캣 : 닭, 칠면조 등
- 패시피카 캣 : 청어, 고등어, 대구 등
- 그래스랜드 : 오리고기, 닭고기, 계란, 칠면조, 송어 등
아카나 와일드 프레이리 캣 사료 봉지는 지퍼백이 있어요.
저는 별도의 사료용기에 옮겨담기 때문에 필요없지만
사료봉지 째 보관하신다면 유용할 것 같아요.
이렇게 대용량 사료를 구매하면 오래 두고 먹이게 되는데,
사람의 음식처럼 고양이의 사료도 산화가 일어나요.
이를 방지하려면
소분하여 공기 노출을 최소화 하거나,
냉장 보관하거나. 진공밀폐용기에 보관하는 등 약간의 관심을 기울여 주셔야 해요.
납작납작 초코시리얼처럼 생긴 아카나 와일드 프레이리 캣 사료.
이렇게 동전모양인 사료는 개인적으로 좀 불편한 것 같아요.
자동급식기 급여량 차이도 꽤 많이 나고
사료 던지기 놀이를 해도 잘 안 굴러가서 운동량이 아주 근소하게 줄어드는 것 같아요.
장점은 부스러기가 덜 생긴다는 것..?
어쨌든 (고양이사료 치고) 먹음직해보이는 아카나입니다.
저는 락앤락에서 나온 반려동물 진공사료통을 사용하고 있어요.
볼록한 버튼을 누르면 진공 밀폐가 시작돼요!
이 제품은 가끔 진공이 풀려있어서 강하게 추천드리고 싶진 않아요.
여력이 된다면 고양이가 먹는 양을 고려해
조금씩 사서 약간이라도 신선하게 먹을 수 있도록 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아카나는 고단백 사료라 다른 브랜드 사료에 비해 적게 급여하길 권장하고 있어요.
노랑이는 탈 없이 잘 먹다가 오늘 설사를 한 번 했는데
급여량을 더 조절해야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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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보다가 증상이 계속 되는 것 같으면
기존에 먹던 사료로 다시 구매해야할 것 같습니다.
녀석도 나이를 먹어가며 이런저런 잔병치레가 많아지는 것 같아요.
(아직 만 2살도 안됐는데 대신 엄살 중인 집사)
< 총평 > 고기고기한 고양이 사료!
- (장점) 단백질 함량이 높고 원재료의 고기사용 비율이 높아요.부산물을 사용하지 않았어요.
- (단점) 가격이 부담될 수 있어요. 납작한 모양이 개인적으론 아쉬워요. 고단백이라 고양이가 설사할 수 있어요.
-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 오늘의 노랑 ]
노랑은 저의 소중한 반려묘입니다.
하루하루 기억하기 위해 모든 포스트에 함께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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