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스락 유리 밀폐용기 뚜껑 구매방법 4.4L

이유식용기나 반챤용 유리 밀폐용기로 많이 구매하는 글라스락 제품은 워낙 튼튼해서 본품은 멀쩡한데 뚜껑만 망가지는 일이 많아요. 그래서 뚜껑만 새로 구매하는 방법을 많이 찾으시는데 글라스락몰 공식홈페이지에서 정품 뚜껑을 판매하고 있어요. 

 

 

- 이 포스트는 대가를 받지 않고 작성한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

 

 

글라스락 공식몰 홈페이지 상단의 전체카테고리를 누르면

사면결착캡의 [글라스락 정품뚜껑] 메뉴가 보여요.

 

 

여기서 글라스락 뚜껑 모음전을 클릭하고

 

원하는 사이즈와 뚜껑 종류를 선택해 구매하시면 돼요!

 

 

저는 이번에 새로운 사이즈의 유리 밀폐용기가 필요해서

 

이마트에서 4.4L 핸디형을 새로 구매했어요.

 

글라스락 라인 핸디형 4.4L (3.8kg, 34,900원)

• (구매처) 이마트 세종점

 

글라스락 공식몰에는 같은 제품이 없더라고요.

 

이마트에서 구매했는데

 

손잡이 색 조합이 너무 이마트색이라

 

PB상품인가 했어요 ㅋㅋㅋ

 

 

 

글라스락 핸디형이라

 

뚜껑에 튼튼한 손잡이가 달려있어요!

 

이 뚜껑은 아무래도 오래 사용할 수록

 

접히는 부분이 닳아서 본체보다 일찍 수명을 다하는 편이에요.

 

그렇다고 해도 웬만해서는 잘 부러지지 않으니

 

한 번 사서 오래 쓰는 제품인 것 같아요.

 

 

유리에도 등급이 있는 만큼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생산하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중금속과 각종 환경호르몬으로부터

 

나와 가족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이에요.

 

 

 

 

 

제품 내부에 유의사항과 정보가 적혀있어요.

 

글라스락 라인 핸디형 4.4L는

 

전자레인지,냉동실,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하고

 

오븐 사용은 불가능해요!

 

 

 

 

 

 

 

글라스락 유리용기가 비어있거나

 

거의 빈 상태로 전자레인지에 넣는 것도 위험해요.

 

또 뚜껑은 전자레인지와 열탕을 하지 말아주시고

 

철수세미로 세척하지 않아야 해요.

 

 

글라스락 유리용기 몸ㅁ체는  -20도에서 120도까지 견딜 수 있고

뚜껑은 -20도에서 90도, 패킹은 -30도에서 210도,

핸들은 -20도에서 80도까지 견딜 수 있어요.

 

저는 뚜껑 변형 떄문에 식기세척기에는 뚜껑을 제외하고 돌리거나

 

80도 넘지 않는 선으로 조절해서 돌리고 있어요.

 

 

 

 

엄청나게 굵고 튼튼하고 무거운

 

글라스락 유리 밀폐용기의 몸체예요!

 

4.4L라

 

뭐든 듬뿍 담을 수 있어요.

 

 

 

모나미 볼펜과 사이즈 비교 ㅋㅋㅋ

 

모나미펜 몇 타는 들어갈 것 같아요.

 

 

 

 

글라스락의 튼튼한 뚜껑!

 

뚜껑이 워낙 짱짱해서

 

몇 년 쓰는 정도로는 부러지지 않을 것 같아요.

 

물론 사용빈도와 보관 및 세척방법(식기세척기 사용 유무)에 따라

 

수명에 차이는 꽤 나겠지만요.

 

 

< 총평 > 튼튼하고 깨끗한 유리밀폐용기

•  (장점) 유리 강도가 높아요. 내열 및 강화 유리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  (단점) 뚜껑의 내열온도가 몸체보다 낮아 관리할 떄 신경써야 해요.
•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특명> 금맹탈출 경제금융용어 700선 부수기

(한국은행 2023 발행본 기준)

 

글래스-스티걸법

미국 의회에서 제정한 법으로 정식 명식은 1933년 은행법이라고 해요.

은행개혁과 투기규제를 목적으로 기존 은행을 상업은행과 투자은행으로 구분해

업무를 엄격히 분리하려는 의도로 제정됐어요.

그램-리치-블라일리법이 제정되면서

글래스-스티걸법의 핵심 조항들이 폐지되었어요.

 

작성자의 금맹탈출을 위해 모든 포스트에 덧붙여 작성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경제금융용어 700선을 읽고 이해한 내용을 풀어서 기술했습니다.

잘못 작성한 부분에 대한 정정은 언제나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