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간식 치즈 생 모레 쉘인 딸기크림치즈
코스트코에서는 다양한 간식거리를 판매하고 있는데요. 인기있는 식료품 중 하나가 치즈예요. 핑거푸드와 식재료, 간식과 디저트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오늘 소개하는 코스트코 치즈 생모레 쉘인 딸기크림치즈는 스낵 치즈로 그냥 먹어도 되고 빵에 발라서 부드럽게 즐길 수도 있어요.
- 이 포스트는 대가를 받지 않고 작성한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
코스트코 치즈가 모여있는 냉장고에
생 모레 쉘인 딸기크림치즈가 진열돼 있어요,
마치 조개처럼 망속에 들어있어 금방 찾을 수 있어요.
코스트코 생 모레 쉘인 딸기크림치즈 (12,990원)
코스트코 치즈인 생 모레 쉘인 딸기크림치즈는
프랑스가 원산지로 딸기향 천연향료가 포함된 가공치즈예요.
칼로리는 개당(20g)당 52.2kcal이고
1망에 총 18개가 들어있어요.
노랑님의 검문을 통과한 후
생 모레 쉘인 딸기크림치즈를 개봉했어요.
코스트코 생 모레 쉘인 딸기크림치즈는
위쪽 손잡이를 잡고 양쪽으로 벌려주면 손 쉽게 깔 수 있어요.
치즈 이름에 괜히 쉘인을 붙인게 아니더라고요.
개봉한 모습이 마치 핑크 속살의 조개같아요.
그냥 먹으니 딸기우유같은 첫 맛에
크림치즈의 여운이 남은 끝 맛이 느껴졌어요.
딸기향 좋아하는 분들은 정말 만족하실 스낵 치즈예요.
이번에는 빵에 발라보기로 해요.
딸기크림치즈를 바른 깜파뉴!
빵의 식감이 부드러워지고 딸기향과 고소한 빵이 어우러져서
산뜻한 맛이 나요.
딸기향 사랑하는 빵순이에게 제격인 크림치즈예요.
개인적으로는 빵 본연의 고소함을 좋아해서
치즈 따로 빵 따로 먹는 게 더 만족스러웠어요.
개별 포장 돼있어서
한 번에 먹이 부담스럽지 않은 양만 먹을 수 있어 좋은
코스트코 생 모레 쉘인 딸기크림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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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 먹기 편한 딸기향 스낵 치즈
- (장점) 보관 및 휴대하기 간편해요. 식감이 부드러워요.
- (단점) 지방함량이 높아 자주 먹기에 부담스러워요.
- (재구매의사) 가끔 생각날 것 같은데 다시 사먹지는 않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