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노랑

머리채 잡혀도 치킨 먹겠다고 버티는 고양이

by 눌랑 2024. 5. 16.
반응형

 

 

 

 

치킨 냄새 맡고 머리 들이밀며 버티는 고양이

 

 

손가락으로 밀어내는데 전혀 밀리지 않는다.

 

평소였으면 손가락 닿자마자 기분나쁘다고 갔을텐데

 

버티는 힘이 이렇게 센 건 처음이었다.

 

 

 

치킨에 진심이구나..

 

 

 

 

 

 

결국 밀려나서 치킨 상자만 계속 쳐다보는 녀석

 

 

 

 

 

 

나 빼고 얼마나 맛있게 먹나 지켜본다..

 

그런 눈빛이다.

 

 

 

 

미안하지만...

 

맛있었다..★

 

치킨 순위와 왕천파닭 첫마을점 후기

 

오늘의 노랑

(2022. 12. 16.)

 

반응형

댓글